알코아, 2분기 주당순익 7센트…전망치 상회

입력 2013-07-0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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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알루미늄업체 알코아는 지난 2분기에 특별항목 등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이 7센트를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평균 전망치 6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알코아의 지난해 2분기의 주당순익은 6센트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58억5000만 달러로 예상치 57억9000만달러를 넘었다. 다만 전년 동기의 59억6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되는 알코아의 주가는 이날 1.41% 상승한 7.92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0.3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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