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파주교하 단독주택용지 11필지 선착순 공급

입력 2013-07-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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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파주시 문발·동패·다율동 일대 파주교하 택지개발지구 내 점포겸옹 단독주택 11필지, 2800㎡(36억원)를 1년6개월 거치, 5년 무이자할부 등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단독주택용지 총 510필지 중 마지막 남은 11필지다. 운정3지구와 연접하고 운정3지구 개발의 중심부지인 복합용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가는 3.3㎡에 400만~420만원으로 인근 운정지구보다 50만~70만원 저렴하다.

LH 관계자는 "1년6개월의 거치, 5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나 장기간에 걸쳐 건축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곳은 일산신도시에서 직선거리로 5km 떨어져 있으며 운정지구와 함께 10만 가구 규모로 대형 신도시 프리미엄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계약을 실시하며 계약금 납입 후 방문순서에 따라 계약을 체결한다. 동일 필지에 2명 이상이 계약금 납입 후 10시 이전에 방문하면 동일 순위로 추첨을 거쳐 계약을 체결한다. 문의 031-956-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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