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5주만에 상승

입력 2013-07-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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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5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이는 코스피 약세가 지속되면서 저가매수 자금이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0.33%를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5월 마지막 주에 떨어진 이후 4주째 하락세를 보였다.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면서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액티브 주식 중소형이 1.21%의 수익률을 올렸다. 배당주에 투자하는 액티브 주식 배당도 0.64%로 선방했다. 시장수익률의 초과 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 주식 일반형 역시 주간 수익률이 0.50%로 평균을 웃돌았다. 인덱스 주식 섹터형은 -0.42%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주 동안 0.21%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8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일본펀드가 5.82%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대만(3.57%), 인도(3.44%), 중국본토(2.67%) 등도 양호했다.

반면 브라질은 -5.59%로 부진했고 중남미(-1.82%), 브릭스(-0.94%) 등의 지역도 저조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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