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콘셉트카 ‘HCD-14’, 북미 최고 콘셉트카 선정

입력 2013-07-05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가 지난 1월 '2013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선보인 'HCD-14'의 모습.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콘셉트카 ‘HCD-14’가 북미 최고의 콘셉트카로 선정됐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콘셉트카 HCD-14가 ‘2013 북미 올해의 콘셉트카상’에서 ‘올해 최고의 콘셉트카’의 영예를 안았다. HCD14라는 명칭은 현대차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의 14번째 콘셉트카라는 의미다. 올 연말 출시될 제네시스의 밑 그림이 될 예정이다.

북미 올해의 콘셉트카상은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20여명의 심사위원이 △승용 △트럭 △양산형 △특수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선정한다.

HCD-14는 승용 콘셉트카 부문에서 도요타의 코롤라 퓨리아, 혼다의 EV-STER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부문별 1위로 뽑힌 차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차에 주어지는 ‘올해 최고의 콘셉트카’로도 선정됐다.

HCD-14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한 단계 발전시켜 유연한 아름다움에 정교함을 더한 디자인을 적용, 향후 현대차가 나아갈 프리미엄 차량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49,000
    • +2.44%
    • 이더리움
    • 2,657,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11.71%
    • 리플
    • 1,863
    • +8.25%
    • 솔라나
    • 109,100
    • +6.54%
    • 에이다
    • 281
    • +10.2%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9
    • +1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9.03%
    • 체인링크
    • 12,520
    • +4.86%
    • 샌드박스
    • 82.14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