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청문회] 김중수 “저금리보단 대출수요가 가계부채 늘려”

입력 2013-07-03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종법 “기준금리 인상 실기로 가계부채 급증 계기 제공”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3일 “가계부채가 늘어난 것은, 저금리로 통화량이 늘어서 가계가 빚을 늘렸다기보다 가계대출 수요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통계적으로 더 유효하다”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가계부채 청문회’에서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이 가계부채의 주 원인으로 기준금리 인상 실기론을 제기하자 이같이 답했다.

안 의원은 “가계부채 문제의 출발은 통화정책에서 시작됐다”며 “기준금리 인상의 타이밍을 놓침으로서 유동성이 증가해 가계대출이 단기간에 확대된 계기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95,000
    • +1.68%
    • 이더리움
    • 2,698,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337,100
    • +7.02%
    • 리플
    • 1,852
    • +4.93%
    • 솔라나
    • 111,600
    • +5.18%
    • 에이다
    • 268
    • -1.11%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21
    • +1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3.26%
    • 체인링크
    • 12,460
    • +2.47%
    • 샌드박스
    • 80.7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