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로드먼 “나는 노벨평화상 후보”

입력 2013-07-03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프로농구(NBA) 출신으로 올해 초 북한을 방문한 데니스 로드먼이 스포츠 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노벨평화상 후보감으로 추천했다고 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임무는 적대 국가들 사이의 딱딱한 분위기를 깨는 것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해 “그는 위협만 했을 뿐 어느 곳도 폭격하지 않았다”며 옹호했다.

로드먼은 이어 “다음 달 북한을 재차 방문할 예정이며 김정은의 가족과 휴가를 떠날 수도 있다”면서 북한에서 적대범죄행위 혐의로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씨의 석방을 부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드먼은 또 상황을 호전시키는 일은 자신이 아니라 ‘흑인 친구(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 해야 할 일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0,000
    • +0.97%
    • 이더리움
    • 3,08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11%
    • 리플
    • 2,089
    • +1.75%
    • 솔라나
    • 129,600
    • +1.01%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85%
    • 체인링크
    • 13,510
    • +1.81%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