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아체서 규모 6.1 강진...최소 5명 사망

입력 2013-07-03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부 아체주에서 2일(현지시간)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했다고 재난관리 당국이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2시37분께 아체주 주도 반다아체에서 서쪽으로 320㎞ 떨어진 산악지대 베네르메리아의 지하 10㎞ 지점에서 발생했다.

현지 재난관리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지역 내 건물 40여 채가 붕괴 또는 손상되고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최소 5명으로 확인됐으나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Ring of Fire)'로 불리는 환태평양 화산·지진대에 자리 잡고 있어 강한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수마트라섬 아체에서는 지난 2004년 12월 수마트라 강진·쓰나미로 17만여명이 숨졌다. 2009년 9월에도 파당시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1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3,000
    • -0.98%
    • 이더리움
    • 3,073,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74%
    • 리플
    • 2,080
    • -1.14%
    • 솔라나
    • 131,300
    • -2.09%
    • 에이다
    • 398
    • -1.73%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52%
    • 체인링크
    • 13,650
    • -0.15%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