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라이프]중국 최고 관광명소는 ‘무톈위 만리장성’

입력 2013-07-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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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페루 마추픽추

▲중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선정된 무톈위 만리장성. 신화망 캡처

중국 무톈위(慕田谷) 만리장성이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뽑은 중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선정됐다고 2일(현지시간) 신화망이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정보 및 가격비교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는 최근 웹사이트 이용자의 리뷰와 추천 등을 바탕으로 ‘2013년 세계인이 뽑은 인기 관광지 리스트’를 발표했다.

리스트에 따르면 무톈위 만리장성은 세계 관광명소 17위, 아시아 4위를 차지해 중국 최고의 관광지로 꼽혔다.

무톈위 만리장성은 중국의 장성 유적 중 가장 보존상태가 완벽한 명소다. 총 길이는 2250m로 환상적인 경치와 함께 많은 여행객의 추천을 받았다.

이 밖에 중국의 이화원(14위)과 천단공원(20위)이 ‘아시아지역 관광 명소 TOP 25’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최고 관광지로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사원이 선정됐으며 인도의 타지마할·캄보디아 바욘 사원이 그 뒤를 이었다.

전 세계 최고 관광명소에는 페루의 마추픽추가 뽑혔다.

한편 ‘아시아 공원 TOP 25’에 중국의 홍콩공원 베이징공원 경산공원 등 6곳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월간 순 방문자 2억만 명 이상, 리뷰 1억만 건 이상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 커뮤니티로 트립어드바이저 중국 사이트를 포함해 30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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