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홈페이지 다국어 팝업창 개설… 글로벌 소통강화

입력 2013-07-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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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다국어 홈페이지(아랍어)
현대건설은 글로벌 소통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www.hdec.kr)에 다국어 팝업(Pop-Up)창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총 3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이번에 개설한 다국어 팝업창은 기존 영어 외에 아랍어·스페인어·프랑스어·러시아어·중국어 총 5개 언어로 제작됐다.

현대건설 홈페이지 첫 화면 우측 상단의 언어 선택에서 찾아갈 수 있는 다국어 팝업창은 해당 언어별로 현대건설 소개 및 비전, 사업부문별 소개 및 주요 프로젝트 소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브로슈어도 다운받을 수 있다.

이번 다국어 팝업창 개설을 통해 현대건설의 해외 주력 시장인 중동 지역은 물론 중남미·서남아프리카·CIS 지역 등의 주요 발주처와 협력사들이 현대건설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팝업창 제작으로 해외 주요 고객들의 정보 접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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