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협력센터, 경영자문단 24명 신규 위촉

입력 2013-07-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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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일 유원태 전 롯데알미늄 사장, 이원우 동양철관 전 사장 등 해외마케팅과 생산기술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퇴직 임원 24명을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기업경영진단 요령과 자문스킬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올해 하반기부터 기업현장에서 판로개척과 생산·품질관리기법 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신규위원들 중 마케팅부문과 생산기술·품질부문이 각각 9인, 8인으로 구성된 만큼 중소기업 경영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또 제조업 이외에도 백화점, 호텔분야 등 유통·서비스 분야 전문가들도 새로 합류해 경영지원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협력센터는 향후 전경련 경영자문단 규모를 200여명 수준까지 충원할 계획이다.

이승철 협력센터 이사장은 “산업현장과 수출전선에서 숱한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기업들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낸 젊고 유능한 분들께서 이제부터는 대기업에서 익힌 판로개척·기술혁신 등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워내는데 아낌없이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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