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TV, 北유럽서 친환경 인증

입력 2013-07-01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르웨이서 ‘그린마크’획득, 낮은 소비전력 입증받아

삼성 스마트TV가 세계적으로 가장 환경을 중시하는 북유럽에서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리미엄 스마트TV인 F8000 모델이 노르웨이의 국가 안전규격 승인기관인 넴코(Nemko)로부터 친환경 인증인 그린 마크(Green Mark)를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넴코는 1933년 설립된 북유럽 노르웨이 기반의 국제적 규격 인증 기관이다.

전 세계 150개 국가의 규격 인증을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80년 동안 안전과 환경 규격 공증 인증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아 왔다.

삼성 스마트TV F8000은 이번 넴코의 친환경 인증을 위해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의 유해물질 기준(RoHS2 및 REACH)은 물론, 친환경 디자인, 에너지 효율 등 원재료부터 제조, 사용, 폐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항목에 걸쳐 엄격한 검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F8000 모델에 법적 규제 대상인 중금속과 함께 직간접적 위험성이 포함된 유해물질 사용을 자발적으로 금지했다.

특히, 수은을 전혀 함유하지 않으면서 발광효율을 약 2배 가량 높인 LED 백라이트를 써서 3년 전 동일 모델보다 소비전력을 절반 가까이 줄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효건 전무는 “친환경 검증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북유럽의 인증 기관으로부터 스마트TV F8000이 그린 마크를 받은 것은 화질과 기능은 물론, 환경성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환경보호는 물론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8,000
    • +0.27%
    • 이더리움
    • 2,93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15%
    • 리플
    • 1,982
    • -1.49%
    • 솔라나
    • 122,900
    • +0.33%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32%
    • 체인링크
    • 12,900
    • +1.1%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