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JGTO 미즈노 클래식 2위 ‘부활샷’…7월 디오픈 출전권 획득

입력 2013-06-30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GTO 홈페이지)

김경태(27ㆍ신한금융ㆍ사진)가 ‘부활샷’을 쏘아올렸다.

김경태는 30일 일본 오카야마현의 JFE세토나이카이 골프장(파72ㆍ7404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총상금 1억1000만엔ㆍ12억6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경태는 이 대회 1~3위 선수에게 주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올 시즌 디오픈은 7월 18일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에서 열린다.

2, 5, 7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기록한 김경태는 9번홀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11번홀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이후 14, 15번홀에서 각각 보기와 버디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미국 무대 경험 후 일본으로 다시 복귀한 김경태는 올해 7개 대회에 출전해 도켄 홈메이트컵 예선 탈락 등 좀처럼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 단독 2위가 유일한 ‘톱10’ 진입이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합계 19언더파를 친 브렌단 존스(38ㆍ호주)에게 돌아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2: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0,000
    • -1.22%
    • 이더리움
    • 3,047,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97%
    • 리플
    • 2,057
    • -0.29%
    • 솔라나
    • 129,400
    • -0.99%
    • 에이다
    • 396
    • -0.75%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3.07%
    • 체인링크
    • 13,530
    • +0.52%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