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방중 마친 박 대통령에 ‘대국민 사과촉구’

입력 2013-06-30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가운데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사건에 대한 대국민사과를 촉구했다.

배재정 대변인은 30일 국회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이 국정원과 결탁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사전 유출한 뒤 선거에 어떻게 이용했는지, 또 당시 여당 대선후보로서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의 분노에 응당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여야가 어렵게 국정원 댓글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에 합의했지만, 새누리당은 벌써부터 이를 무력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의 이런 행태가 두고두고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정권을 제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국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하고 집안 단속부터 하시길 충고한다”고 날을 세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97,000
    • -0.52%
    • 이더리움
    • 3,478,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6.3%
    • 리플
    • 2,084
    • +0.19%
    • 솔라나
    • 127,800
    • +1.51%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506
    • +0.6%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0.25%
    • 체인링크
    • 14,470
    • +1.9%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