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행사' 개최

입력 2013-06-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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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9일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소재 도전3리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행사’를 열고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는 지난 29일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소재 도전3리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중부발전 최평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들은 물론, 중부발전이 지원 중인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원생 및 가족 115명도 참여했다. 행사가 열린 도전3리는 중부발전이 2006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이다.

봉사활동은 조별로 나눠 일손이 모자란 독거노인의 경작 밭을 우선 수확하고 수확물은 바로 포장돼 상품으로 출하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중부발전은 이날 수확한 감자 400상자를 '한사랑 장애영아원', '암사재활원' 등 중부발전이 지원하고 있는 아동위탁시설 등에 배급할 계획이다.

중부발전 최평락 사장은 “각박한 도시생활에 젖어있다 시골에 오니 마음의 고향을 찾아 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각 사업소별로 총 10개의 사회적기업과 '행복한 사회적기업 만들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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