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개 신용평가사, LG유플러스 회사채 신용등급 AA로 상향 조정

입력 2013-06-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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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3개 신용평가 회사가 실시한 정기평가에서 LG유플러스 회사채 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 조정됐다.

국내 3개 신용평가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무보증 회사채 정기평가 결과, LG유플러스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조정하고 신용도에 대한 전망도 ‘안정적(Stable)’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일제히 상향조정된 것은 △유무선 사업영역에서 포트폴리오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기반 확보 △LTE 가입자 규모 확대에 따른 수익기반 강화 △시장환경 변화 적시 대응을 통한 사업역량 강화 등의 요인이 평가에 주요하게 반영됐기 때문이다.

또한 신용평가사들은 LG유플러스가 강화된 영업 현금창출력으로 유무형자산 투자를 안정적으로 감당하고 유무선통합과 LTE 가입자 규모 확대 등을 기반으로 향후 재무안정성 및 영업수익성도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는 합병 후 서비스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이 꾸준히 상승하며 지난해에는 매출 10조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합병 후 최초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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