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학 2학년생 채용규모 두배 확대

입력 2013-06-30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올해 대학 2학년생의 채용 규모를 전년보다 2배 확대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30일 올해 대학 2학년생 20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매년 100여명의 대학 2학년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입사시키는 ‘포스코 스콜라십(POSCO Scholarship)’을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채용대상 기업을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등 그룹사로 확대했다.

포스코 스콜라십은 대학생을 재학 시절 채용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졸업 후 재교육 없이 실무에 투입하는 산학장학생제도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에 대학생 채용 인원을 확대한 것은 취업난으로 위축돼 있는 차세대 리더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09년부터 포스코 스콜라십을 통해 육성된 인재들이 입사 후 조기에 성과를 발휘하면서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