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 기업 10곳 중 4곳 돈벌어도 '이자' 못내

입력 2013-06-27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 기업 10곳 중 4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상장기업 1581개·비상장기업 186개(금융·보험업 제외)의 올해 1분기 재무제표를 분석해 발표한 `1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에 따르면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업체, 즉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 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의 비율은 31.0%에서 36.6%로 높아졌다. 500% 초과 기업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2.3% 포인트 줄어든 41.9%를 기록했다.

특히 0% 미만 기업의 비중은 전년 동기대비 4.5% 늘어난 26.7%를 기록한 반면 무차입기업의 경우 0.1% 늘어난 12.2%를 기록하면서 기업간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한층 심화된 양상이다.

대신 전체적인 이자보상비율은 전년 1분기(422.5%)에 비해 335.5%로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인도 꺾고 남자 단체 금메달 [아시안게임]
  • 청년도 중장년도 '이것'…세대 벽 넘은 1위 자격증은? [데이터클립]
  • 최태원 회장, SK 지분 9440억원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특검 “법질서 신뢰 훼손”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실적이 감동 줄까…고점보다 24%↓
  • 국내 증시 보합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1.5조 ‘사자’ 지속
  • 1.9조원 KF-21 공대공 미사일 사업자 곧 선정…한화 vs 현대로템·LIG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6,000
    • +0.65%
    • 이더리움
    • 3,672,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32,100
    • +2.05%
    • 리플
    • 2,040
    • +0.99%
    • 솔라나
    • 164,800
    • +1.42%
    • 에이다
    • 334
    • +0.6%
    • 트론
    • 457
    • -0.22%
    • 스텔라루멘
    • 296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2.41%
    • 체인링크
    • 19,190
    • +1.21%
    • 샌드박스
    • 99.71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ariational Series A $5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22
    • 2 Dolphin 인기지수 309
    • 3 OpenMarket 인기지수 254
    • 4 Papertrade 인기지수 25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6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19
    • Scroll $2.5M · 유통량 51% D-1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