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중국서도 국내처럼 와이파이 사용 가능"

입력 2013-06-27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T

이르면 연내에 중국에서도 와이파이를 국내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obile Asia Expo)'에서 가입자 심(SIM)카드 기반의 와이파이 로밍 기술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중국에서도 별도의 인증 과정 없이 현지 와이파이 망에 자동으로 접속해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심(SIM)카드 기반의 와이파이 로밍 기술은 현지 사업자의 와이파이망을 이용하는 것으로, 국내에서처럼 무선접속점(AP)만 선택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 없이 접속할 수 있다.

KT의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는 중국을 시작해 아시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커넥서스(CONEXUS) 회원사인 NTT 도코모(일본), 허치슨 텔레콤(홍콩), Indosat(인도네시아), SMART(필리핀), truemove(태국), Starhub(싱가폴), fareastone(대만) 등과 손잡고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KT 인프라연구소장 이동면 전무는 "글로벌 통신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자동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세계 최초 상용화 했다"면서 "이르면 연내에 차이나 모바일의 와이파이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35,000
    • -2.11%
    • 이더리움
    • 3,050,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61%
    • 리플
    • 2,068
    • -1.34%
    • 솔라나
    • 130,400
    • -2.32%
    • 에이다
    • 394
    • -3.1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8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1%
    • 체인링크
    • 13,460
    • -1.97%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