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중국 신용경색 우려 완화로 환율 이틀 연속 하락…1150원선은 유지

입력 2013-06-26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자 원ㆍ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버냉키 쇼크’로 인한 달러 강세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조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5.7원 내린 달러당 1154.5원에 마감했다. 개장시에도 1153.0원을 기록, 전 거래일보다 7.2원 내렸다.

유현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일부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히자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고 원ㆍ달러 환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화 매도) 유입과 당국 개입 경계감 지속 등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인민은행의 발표로 그간 큰 폭의 원ㆍ달러 환율 상승세에 대한 일시적 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원ㆍ달러 환율이 1150원대의 지지선을 보였으며 미 경제지표가 우호적으로 나오고 있음에 따라 달러 강세의 여파는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0,000
    • +2.45%
    • 이더리움
    • 3,499,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99%
    • 리플
    • 2,137
    • +1.28%
    • 솔라나
    • 129,100
    • +2.46%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06%
    • 체인링크
    • 14,050
    • +2.1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