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황]코스닥, 美-中 훈풍 불자 490선 회복 출발

입력 2013-06-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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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6일만에 상승 출발했다. 490선을 회복하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 역시 키우고 있다.

2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9.49포인트(1.97%) 오른 490.45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억원, 8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1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다우, S&P500, 나스닥 지수는 주택가격과 신규주택 매매건수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띈 것과 중국의 신용경색 우려완화 등에 기대로 모두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오랜만에 전 업종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오락문화, IT S/W&SVC, IT H/W, 금속,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반도체, IT부품 업종이 2%로 상승하고 있고 통신서비스, 인터넷,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비금속, 화학, 제약, 출판/매체복제 업종 등은 1%대로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다음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세다. 파라다이스, CJ E&M이 2%대로 오르고 있고 SK브로드밴드, 포스코 ICT가 1%대로 강세다. 셀트리온, CJ오쇼핑, GS홈쇼핑, 동서는 강보합세다. 반면 다음은 약보합세를 기록중이다.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3개 종목 포함 83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7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50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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