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하주 영훈국제중 이사장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입력 2013-06-25 1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영훈국제중 학교법인 영훈학원 김하주(80) 이사장이 검찰에 소환됐다.

김 이사장은 25일 오전 9시15분쯤 피의자 신분으로, 변호인과 함께 서울북부지검 청사에 출석했다.

김 이사장은 개인 차량 유류비, 영훈중 증축공사비 등 법인 회계에서 집행해야 할 12억7000여만원을 영훈초·중학교 회계에서 부당하게 처리한 혐의(업무상 횡령 및 사기)를 받고 있다.

또 영훈국제중 소속 교사가 영훈고에 재직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1억900여만원의 명예퇴직수당 등을 받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이사장이 서울시교육청이 고발한 것보다 더 많은 액수를 부당하게 회계 처리한 것으로 보고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김 이사장이 성적 조작 등 부당 입학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확인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74,000
    • -2.19%
    • 이더리움
    • 4,584,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846,000
    • -3.26%
    • 리플
    • 2,856
    • -2.12%
    • 솔라나
    • 191,100
    • -3.68%
    • 에이다
    • 531
    • -2.21%
    • 트론
    • 448
    • -4.27%
    • 스텔라루멘
    • 312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2.4%
    • 체인링크
    • 18,510
    • -2.06%
    • 샌드박스
    • 221
    • +1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