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홍수피해 사망자 5000여명 달할 듯

입력 2013-06-24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식집계 사망자 680명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 최근 내린 폭우로 사망자가 5000여 명에 이를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쉬팔 아르야 주 정부 재난대응장관은 “케다르나스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지역에 큰 피해를 준 이번 폭우로 최소 5000여명이 사망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번 폭우로 인해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현재까지 680명이다.

비제이 바후구나 우타라칸드 주 총리는 진흙더미에 파묻힌 시신 수를 고려하면 총 사망자는 최소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정확한 (사상자) 규모는 구조대가 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도착한 뒤에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타라칸드주에서는 지난 16일과 17일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와 홍수 등이 잇따랐으며 1만9000명이 주내 3개 지역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내무부는 이날 1만2000명을 추가로 구조했으나 악천후로 항공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24,000
    • +0.8%
    • 이더리움
    • 3,37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05%
    • 리플
    • 2,040
    • -0.49%
    • 솔라나
    • 124,500
    • +0.57%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1.07%
    • 체인링크
    • 13,570
    • +0%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