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캠퍼스 ‘스마트’해진다

입력 2013-06-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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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숙명여대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근거리무선통신(NFC) 캠퍼스 구축 △스마트 클래스 구축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교내 프로그램과의 연동을 통한 콘텐츠와 기기 지원 △유·무선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스마트 캠퍼스가 구축되면 학생들은 NFC 칩이 탑재된 휴대폰으로 강의실 전자 출결, 학생증 발급, 도서 대출, 열람실 좌석 배정, 결제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강의 솔루션을 통해 강의실이 아닌 곳에서도 교수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

강의실 안에서는 프로젝트에 무선 송수신기가 장착돼 태블릿PC를 이용해 강의를 진행할 수 있고 강의 내용은 녹화 저장돼 수업 후 스마트폰으로 복습할 수도 있다.

KT는 "NFC 스마트캠퍼스 구축사업을 통해 관련 기술을 교내 모든 인프라에 접목시켜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마트캠퍼스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우 숙명여대 관리정보처장은 “이미 2002년 대학가 최초로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한 숙명여대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캠퍼스 구축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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