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퇴직예정 직원들을 위한 제2의 인생설계 지원

입력 2013-06-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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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년을 앞둔 직원들의 제2의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캠코를 포함한 9개 기관과 기업협의회를 구성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캠코를 비롯해 KT, KBS 등 5개 참여기관과 전경련, 소상공인진흥원 등 4개 자문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된 협약은 지난 2월 18일 캠코가 노사발전재단과 체결한 ‘전직지원사업서비스 업무협약’에 이은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 앞으로 9개 기관이 퇴직 예정직원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함으로써 이들의 안정적·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장영철 사장은 “캠코는 퇴직 예정직원들이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하기 위해 9개 기관이 모여 기업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참여기관이 함께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지원의 효과를 높이고, 자문기관의 전문적인 도움으로 퇴직 예정직원의 전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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