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트위터)
이현우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포스터 촬영현장!! 후지이 미나 누나와 함께 하게 됐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ㅎㅎ 예뻐해 주세요. 저희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이현우는 검은 색 수트를, 후지이 미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차려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면서 함박웃음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뭐냐, 두 사람 혹시?” “이현우 후지이 미나, 잘 어울리네요” “이현우 후지이 미나, 둘 다 우월한 비주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