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G8 정상회의서 시리아 반정부군 지원 집중 논의할 듯

입력 2013-06-15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따로 회담

미국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8국(G8)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사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벤 로즈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시리아 사태는 유동적”이라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화학무기 사용과 시리아 반정부군 지원 등에 대해 G8 정상들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G8 정상회의 기간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따로 만나 시리아 사태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로즈 부보좌관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지지해온 러시아와 견해가 다른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회담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나 두 정상이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이탈리아·독일·영국 정상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시리아 사태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6,000
    • -1.1%
    • 이더리움
    • 3,426,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89%
    • 리플
    • 2,088
    • -1.6%
    • 솔라나
    • 126,300
    • -2.02%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64%
    • 체인링크
    • 13,860
    • -1.4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