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기업 진단 신규 전문위원’ 교육 시행

입력 2013-06-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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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업의 경영진단을 전담하는 ‘중소기업 건강진단 신규 전문위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실무교육은 오는 17일 대전정부중앙청사에서, 19일 중소기업연수원에서 두 차례 이뤄진다. 교육 대상자는 서류전형 합격자 300명이다.

실무교육은 건강관리시스템 사업소개, 중진공의 진단모델(Dr.system) 사용법, 진단사례분석, 진단보고서 작성 등으로 짰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청,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은 중진공에서 개발한 건강진단 입문 온라인 교육을 수강한다. 이후 모든 교육을 수료한 전문가에 대해 각 기관에서 진단을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운영사업은 경영·기술 전문가가 진단을 통해 기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전략 로드맵을 설정해 4대 공동운영기관의 정책지원(자금·컨설팅·R&D·보증 등)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3월21일 건강진단 전문가 모집 공고를 내고 신청을 받았다. 이후 중진공에서 서류전형을 통해 최종 300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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