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의 석유회사 스타토일(Statoil Petroleum)과 1조4600억원 규모의 잭업리그(Jack-up Rig)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0.1%에 해당하는 규모다.
입력 2013-06-12 11:03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의 석유회사 스타토일(Statoil Petroleum)과 1조4600억원 규모의 잭업리그(Jack-up Rig)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0.1%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