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2분기 수익성 개선 예상-IBK투자증권

입력 2013-06-12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12일 매일유업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을 제시했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별도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2782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을 기록했다”라며 “2분기 별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8.4% 증가한 2767억원,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실적 향상의 요인으로 △지난해 기저효과 △고수익 품목인 조제분유 가격 정상화 △ 지난해 9월 이후 ‘바리스타’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판매호조 △중국 수출 확대 등이 꼽힌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5월 초 남양유업 사태 이후 백색시유 판매비중이 14%에서 16%로 확대되는 등 반사수혜를 보고 있다”라며 “매출비중이 25~30%에 달하는 주요 품목인 만큼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업이익률 1%p 개선 시 영업이익 7~9억원이 증가할 전망이고 매년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비중이 1~2%p 확대됨에 따라 장기적인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정완, 권태훈(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4,000
    • -2.45%
    • 이더리움
    • 3,037,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07%
    • 리플
    • 2,057
    • -0.92%
    • 솔라나
    • 129,800
    • -1.37%
    • 에이다
    • 393
    • -1.7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4.76%
    • 체인링크
    • 13,500
    • -0.22%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