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직원의 실수로 두 공익근무요원의 복무기간이 7개월이나 준 사실이 드러나자 네티즌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이없게도 이게 우리나라 대한민국 병무청의 현주소다”, “해당 공익요원들은 소집해제가 예정보다 빨리 끝났다는 걸 몰랐을까?”, “설마… 속으로 땡잡았다고 웃었겠지. 동료들이 입 다물고 있었다는 게 더 의아함”, “앞으로 모든 공익요원의 복무기간이 7개월 줄어들겠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입력 2013-06-11 10:46
병무청 직원의 실수로 두 공익근무요원의 복무기간이 7개월이나 준 사실이 드러나자 네티즌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이없게도 이게 우리나라 대한민국 병무청의 현주소다”, “해당 공익요원들은 소집해제가 예정보다 빨리 끝났다는 걸 몰랐을까?”, “설마… 속으로 땡잡았다고 웃었겠지. 동료들이 입 다물고 있었다는 게 더 의아함”, “앞으로 모든 공익요원의 복무기간이 7개월 줄어들겠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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