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남북회담 조급함으로 판 깨선 안 돼”

입력 2013-06-11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남북 당국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남북 모두 조급한 욕심으로 판을 깨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전 원내대표는 “장관급 회담이 되는 것이 바람직한 만큼 북한의 성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면서 “급하게 해서 (장관급 회담에) 연연해 일을 그르칠 것까지는 없다”고 말했다.

또 “남북당국회담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박근혜정부 내내 지속되도록 정례화하고 제도화되는 게 중요하다”며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남북관계를 정립하는 회담이어야 하며 평화와 화해, 협력의 새 장을 여는 계기가 되는 회담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두환 추징법’에 대해선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은 전두환 추징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6월 국회에서 꼭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26,000
    • -2.25%
    • 이더리움
    • 2,457,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0.75%
    • 리플
    • 1,624
    • -1.99%
    • 솔라나
    • 102,600
    • -1.82%
    • 에이다
    • 223
    • -2.62%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284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80
    • -1.78%
    • 체인링크
    • 11,210
    • -1.84%
    • 샌드박스
    • 75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