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IPO 최대어 현대로템, 유가증권시장 상장 적격 판정

입력 2013-06-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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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PO 최대어인 현대로템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상장 작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0일 현대로템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는 지난 1999년 설립돼 철도, 중기, 플랜트 등 3개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비중은 각각 48.1%, 11.6% 및 40.4%다.

예비심사청구일 현재 현대자동차가 57.6%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3조677억원 및 784억원이다.

현대로템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 예상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외에도 한국거래소는 한솔제지 및 한솔CSN에 대한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모두 상장 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한솔제지에서 분할되는 투자부문(가칭 한솔홀딩스)는 한솔CSN에서 분할되는 투자부문을 합병해 변경 상장된다.

한솔제지는 1965년 설립돼 인쇄용지, 산업용지, 특수지 등 3개 품목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비중은 각각 50.9%, 32.2% 및 13.6%다.

분할 후 이인희 등 7인이 25.1%의 지분을 소유하게 되고 분할되는 사업부문의 지난해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4825억원 및 622억원이다.

또한 한솔CSN는 1973년 설립돼 운송·보관 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비중은 운송이 90.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분할 후 한솔이엠이 등 4인이 20.5%의 지분을 소유하게 되고 분할되는 사업부문의 지난해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3901억원 및 6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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