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 제일바이오 단타로 투자손실 20%

입력 2013-06-10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투자회사인 Merrill Lynch International(이하 메릴린치)이 제일바이오 투자로 큰 손실을 보게 됐다. 메릴린치는 제일바이오가 AI관련주로 단기 급등한 상황에서 신규매수했지만 주가 급락기에 보유주식 대부분을 손절매한 상황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릴린치는 지난달 3일 장내매수로 제일바이오 주식 54만주, 5.63%를 취득했다. 평균 매수단가는 주당 3917원으로 주식 매입에 21억1518만원 가량을 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메릴린치의 제일바이오 주식 취득이후 주가가 연일 급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메릴린치는 10일 제일바이오 주식 53만2860주를 지난달 21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3176원으로 이번 주식 처분으로 메릴린치는 16억9236만3360원을 현금화했다. 제일바이오의 지난 7일 종가가 2170원인 점을 감안하면 잔여주식 7140주의 현재가치는 1549만3800원에 불과하다.

메릴린치는 제일바이오 투자로 한 달여 만에 20%의 손실을 보게 된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05,000
    • -1.15%
    • 이더리움
    • 3,365,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98%
    • 리플
    • 2,043
    • -1.02%
    • 솔라나
    • 130,200
    • +1.01%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12
    • +1.19%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63%
    • 체인링크
    • 14,550
    • +0.21%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