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중국 ETF 투자 분할매수형 랩 판매

입력 2013-06-10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중국시장에 투자하는 ETF 상품인 ‘신한명품 중국본토 ETF랩 2.0’ 3차 상품을 오는 14일까지 5일간 판매한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 2.0 ’ 은 상해종합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하락하면 지수 추종형 ETF(KINDEX 중국본토CSI300, KODEX CHINA A50)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이때 초기설정금액의 10% 비율로 분할 매수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 매수 함으로,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또 10%씩 분할 매수함으로 위험을 축소시키고,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 2.0’은 적정 목표수익률(7~10%)을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RP 또는 MMW로 자동 전환된다. ETF를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0.3%)가 발생하지 않아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은 최소가입금액이 1000만원으로 랩 상품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선취 연1.0%, 후취 연1.0%(연간 2%)의 Wrap 수수료가 있으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중국 시장의 조정국면에서 분할매수가 가능한 상품”이라며 “매수가격을 낮춘 후 본격적인 지수 상승시 수익확보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고 말했다.

또 “중국의 내수시장 성장과 외국인 투자한도 확대, 경기부양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 가입고객들에게 편의점,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팔방미인 삼국지’ 이벤트를 7월말까지 진행한다. 1000만원 이상 가입자에게 지급하며 가입 금액에 따라 5000원 ~ 3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06,000
    • +0.5%
    • 이더리움
    • 3,460,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74%
    • 리플
    • 2,139
    • +1.57%
    • 솔라나
    • 127,900
    • +0.16%
    • 에이다
    • 373
    • +1.91%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21%
    • 체인링크
    • 13,890
    • +1.7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