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예당·테라리소스 4거래일 연속 ‘하한가’

입력 2013-06-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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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사망 소식으로 예당과 테라리소스가 4거래일째 가격제한폭(하한가)으로 곤두박질쳤다.

1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예당은 전일 대비 121원(14.98%) 하락한 687원에 거래되고 있다.

변 회장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테라리소스도 95원(14.94%) 내린 541원에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변 회장이 서울 서초구 예당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에 예당과 테라리소스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곤두박질쳤다.

특히 예당과 테라리소스는 변 회장의 사망으로 인한 경영권 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신임 대표를 선임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보였지만 주가 내림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예당은 김선욱 대표이사를 신규 대표로 선임했으며 테라리소스는 서동훈·변두섭 각자대표에서 서동훈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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