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보상판매 실시

입력 2013-06-07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점유율 늘리고 중고 아이폰 신흥시장서 재판매… ‘1석2조’ 전략

애플이 아이폰에 대한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이달 휴대폰 유통업체 브라이트스타와 제휴해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애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폰5의 점유율을 늘리는 동시에 수거한 아이폰 4·4S 등의 구형 모델을 신흥시장에 재판매하는 등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있다.

애플은 오는 1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트스타는 지난해 보상판매 부서를 구축했으며 올해 1500만대 규모의 휴대전화 보상판매에 나설 전망이다. 브라이트스타는 미국 이동통신회사 AT&T와 T모바일과도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AT&T는 현재 작동에 문제가 없는 아이폰4와 4S 모델에 대해 200달러를 보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장 낮은 가격의 아이폰5 모델로 교체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별도의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브라이트스타는 미국에서 사용된 중고 휴대전화의 80%를 수거해 전 세계 50국에서 재판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0,000
    • +2.05%
    • 이더리움
    • 3,524,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63%
    • 리플
    • 2,143
    • +0.61%
    • 솔라나
    • 130,400
    • +2.68%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6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12%
    • 체인링크
    • 14,040
    • +0.72%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