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김남길, 본격적인 복수 시작… 예리한 칼날은 어디로?

입력 2013-06-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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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넥스텔레콤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가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한다.

3일 방송된 ‘상어’의 3회에서는 교통사고 후 12년 만에 복수의 화신이 되어 돌아온 한이수(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조해우(손예진)와 오준영(하석진)의 결혼식 날 돌아와 그 모습을 드러내며 복수의 마음을 다잡은 한이수는 이내 과거 자신의 아버지에게 뺑소니범 누명을 씌웠던 비리 경찰을 찾아내어 그에게 첫 번째 복수의 칼날을 겨눴다.

4일 밤 방송되는 ‘상어’ 4회에서는 한이수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서서히 조해우의 주변에 사건이 일어날 예정이다. 조해우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과 그 실마리를 찾아가는 검사 조해우, 조력자 변방진(박원상)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번째 복수의 대상이 누가 될지 관심을 모은다.

매회 사건 전개가 진행될수록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실마리들이 맞춰져 많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상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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