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기관 ‘팔자’에 닷새째 하락...560선 위태

입력 2013-06-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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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도물량이 확대되면서 닷새째 약세를 이어갔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7.86포인트(-1.38%) 하락한 561.55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닥지수는 장초반 기관의 매도물량이 늘어나면서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후 코스닥지수는 매수세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팔자’로 전환하면서 하락폭아 확대돼 장중 55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868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02억원, 2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건설(+0.46%), 운송(+0.28%), 운송장비부품(+0.05%)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기계장비,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유통, 섬유의류, 정보기기, 출판매체복제, 기타서비스 등은 2~3% 이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4.07% 상승했고, 서울반도체(+1.88%), CJ E&M(+0.90%), CJ오쇼핑(+0.51%), 다음(+0.24%)은 올랐다.

반면 GS홈쇼핑(-3.60%), SK브로드밴드(-2.56%), 파라다이스(-2.06%), 동서(-2.01%)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젬백스와 GemTech가 췌장암 백신 임상 3상 실패소식에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한 27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8개를 포함 661개 종목은 하락했다. 50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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