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센타는 종속회사인 비케이가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에 있는 시멘트 사업장을 27억원에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판매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자산을 취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06-03 15:49
홈센타는 종속회사인 비케이가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에 있는 시멘트 사업장을 27억원에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판매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자산을 취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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