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싱크홀 현상… 피해복구액만 23억원 '헉'

입력 2013-06-02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9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백악관 ‘싱크홀(Sinkhole)’ 현상으로 인한 피해복구 금액이 200만 달러(2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외신들은 최근 최근 워싱턴DC 14번가와 F스트리트가 교차하는 곳의 사고 현장 피해복구 금액 규모에 대해 이 같이 보도했다. 싱크홀 현상은 땅이 갑자기 가라앉는 것을 뜻한다.

한 공사 관계자는 워싱턴포스트(WP)에 “그동안 해본 보수 작업 가운데 가장 복잡한 공사”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올해 들어 싱크홀 현상이 한 달에 한번 꼴로 일어나고 있다. 지난 2월에 플로리다주 탬파, 3월에는 일리노이주 골프장, 4월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각각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말에는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에서 싱크홀 현상으로 5명이 숨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돈의 길 바꾸는 금융대전…생산적 금융 해법 찾는다 [미리보는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나솔' 32기, 돌싱녀들 직업 대공개⋯팝페라 가수부터 금융기관 지점장까지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97,000
    • -1.73%
    • 이더리움
    • 2,634,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320,000
    • -3.29%
    • 리플
    • 1,790
    • -2.45%
    • 솔라나
    • 108,600
    • -2.07%
    • 에이다
    • 252
    • -3.08%
    • 트론
    • 484
    • +1.47%
    • 스텔라루멘
    • 347
    • +5.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50
    • -1.65%
    • 체인링크
    • 12,200
    • -2.01%
    • 샌드박스
    • 79.62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