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엔화 약세에 일본 제품 가격 인상

입력 2013-05-31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이 일본에서 태블릿PC 아이패드와 아이팟의 가격을 인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수입물가가 오른 영향이다. 애플의 가격 인상으로 도시바와 후지쯔 역시 가격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애플은 현재 16기가바이트 아이패드 와이파이(Wi-Fi) 모델을 4만9800엔에 판매하고 있다. 이는 종전의 4만2800엔에서 오른 것이다.

아이팟 셔플의 생산비용은 4800엔으로 상승했다. 애플이 일본에서 판매하는 아이팟 셔플 가격은 4200엔부터 시작한다.

다카바야시 다카시 애플 일본 대변인은 “환율 변화에 따라 가격을 조정했다”고 말했으나 추가적인 언급은 거부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 장중 0.29% 상승한 101.05엔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4,000
    • -0.36%
    • 이더리움
    • 3,42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2,103
    • -0.85%
    • 솔라나
    • 126,300
    • -0.39%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6%
    • 체인링크
    • 13,670
    • -0.0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