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만기 후에도 가입 이자율 적용

입력 2013-05-3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원금에 대해서 가입당시 이자율 계속 적용

서울시와 우리은행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과 자녀교육 지원을 위해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를 만기 후 5년까지 가입당시 이자율을 그대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5월 현재 만기 후 유지중인 적립금과 매칭지원금에 1.5%~1.7%의 이자가 제공됐다. 하지만 31일부터는 가입당시 이자율(3년 만기 4.6%, 5년 만기 5.0%, 7년 만기 5.5%)을 계속 적용한다. 만기 후 아직까지 지급사유 미충족 등 이유로 통장을 찾지 못한 3006명도 소급 적용되어 지급받을 수 있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만기 후에도 계속 가입 당시 이자율이 적용되어 매칭지원금에 대한 안정감과 자활의지가 있는 저소득 근로자의 지속적인 자산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우리은행 상품개발부 안병창 팀장은 “이번 지원 협의로 매년 2억6000만원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저소득가구의 자산형성과 자녀 교육에 보탬이 되다면 기업으로써 보람 있는 일”이라며 의미를 부여하였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하반기에 1500여명 정도 신규 통장 가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8,000
    • +0.31%
    • 이더리움
    • 3,47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7%
    • 리플
    • 2,127
    • -0.33%
    • 솔라나
    • 128,600
    • -0.08%
    • 에이다
    • 377
    • +0.2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51%
    • 체인링크
    • 14,070
    • +0.43%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