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포스코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현 신용등급은 유지

입력 2013-05-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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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0일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S&P는 높은 차입금 수준과 비부채성 자금조달, 철강업 경기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해 포스코의 신용지표가 내년에도 개선되지 않을 가능성이 33%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신용등급은 ‘BBB+’ 등급을 유지했다.

S&P는 신용등급을 유지한 데 대해 △포스코의 국내 철강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 △우수한 원가 경쟁력 △경기변동에도 동종 업체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의 수익성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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