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공시지가]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0년째 땅값 '최고'…㎥당 7000만원

입력 2013-05-30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명동 밀리오레 뒤편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에 위치한 화장품판매점 네이처리퍼블릭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가 발표한 2013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살펴보면 해당 필지는 전년 대비 7.7% 상승해 ㎡당 7000만원, 3.3㎡당 2억3100만을 기록했다. 지난 2004년 이후 10년째 최고 지가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최저지가는 도봉구 도봉동 50-1번지 일대 도봉산 자연림으로 3.3㎡당 1만7650원(㎡당 5350원)에 불과했다.

이밖에 공시지가 상위 20위까지 땅은 모두 중구 명동과 충무로 일대에 위치한 상업지역으로 조사됐다. 같은 상업지역 가운데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노원구 월계동 85-7번지(성북역)으로 3.3㎡당 508만원이었다.

주거지역은 용산구 이촌동이 1~20위를 모두 휩쓸었다. 특히 한강변 아파트인 용산구 이촌동 성원아파트 부지가 ㎡당 1360만원으로 가장 수위를 차지했다. 서대문구 연희동 4산29번지(주거나지) 일대는 ㎡당 45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또 공업지역에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56-335번지(풍성전기)가 272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천구 시흥동 113-193번지(연탄공장)은 270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녹지지역의 경우 강서구 외발산동 283-2번지(밭)가 607만원, 개발제한지역의 경우 강남구 수서동 415-6번지(주상용)가 1656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25,000
    • -0.18%
    • 이더리움
    • 3,475,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1.04%
    • 리플
    • 2,094
    • +0.58%
    • 솔라나
    • 129,900
    • +2.85%
    • 에이다
    • 392
    • +3.43%
    • 트론
    • 507
    • +0.8%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0.88%
    • 체인링크
    • 14,690
    • +2.8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