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서울북부지검이 28일 저녁 서울 강북구 영훈국제중학교를 압수수했다. 검찰은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성적 조작 등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이 학교 교감 등 관련자 11명을 고발했다.
입력 2013-05-28 21:45

서울북부지검이 28일 저녁 서울 강북구 영훈국제중학교를 압수수했다. 검찰은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성적 조작 등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이 학교 교감 등 관련자 11명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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