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결혼' 소식에 전 부인 옥소리 근황 관심

입력 2013-05-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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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철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전 부인 옥소리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박철은 28일 자신이 진행하는 경기방송 라디오 '라디오카페'에서 "지인의 소개로 최근 한국계 미국인 40대 여성과 결혼했다. 딸도 행복해한다. 앞으로 좋은 가정 꾸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철의 전 부인이었던 옥소리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을 벌인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딸에 대한 변치않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옥소리는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딸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케이크 사진을 올렸다. 그는 2010년부터 매년 딸의 생일에 축하글을 남기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소리 빨리 방송에서 보고싶다", "지난일 모두 잊고 박철씨도, 옥소리씨도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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