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 “이색 만찬이 최후의 만찬될 뻔 ‘아찔’”

입력 2013-05-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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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 사건이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피아둘사우를론을 찾은 미국인 관광객들이 얼음 위에 간이 식탁을 설치하고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돌풍이 불면서 얼음 조각이 그대로 떨어져 나갔다는 것이다.

이 얼음 조각은 계속해서 바다 쪽으로 떠내려 갔고 이들 중 한 명이 얼음 바다를 헤엄쳐 나와 구조대에 신고를 해 가까스로 살아남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바다로 떠내려간 빙하 식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빙하 식탁 만찬이 진짜 최후의 만찬될 뻔”, “빙하 식탁 만찬 무(모)한 도전?”, “빙하 식탁 만찬 즐기려던 관광객들 구출 되어서 정말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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