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일본·중국 투자 ETF랩 판매

입력 2013-05-27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일본과 중국시장에 각각 투자하는 ETF랩 상품을 3일씩 판매한다.

먼저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일본 ETF랩 2.0’ 2차 상품은 단 3일간(27~29일) 판매한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일본 ETF랩 2.0’ 은 TOPIX(동경주가지수)가 전일(종가) 보다 하락하면 미국에 상장된 일본 지수추종형 ETF(DXJ US_위즈덤트리 일본 상장지수펀드)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지수가 하락할 때 10회 이내로 분할 매수함으로써,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며, 위험을 분산시킨다.

이 상품은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 해외에 상장된 ETF에 투자하므로 국내상장 해외 ETF에 비해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내상장 해외 ETF는 보유기간 과세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해당되지만 해외상장 ETF는 양도소득으로 분류과세(22%)된다.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부담되는 고객들은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일본 ETF랩 2.0’은 적정 목표수익률밴드(6~10%)를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RP(환매조건부채권) 또는 MMW(머니마켓랩)로 자동 전환된다. 투자대상 ETF는 엔/달러 헤지를 함으로 엔화 약세에도 안정적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단 원/달러 환율로 인한 자산변동은 있을 수 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 2.0’ 2차 상품도 단 3일간(29~31일) 판매한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 2.0 ’ 은 상해종합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하락하면 지수 추종형 ETF(KINDEX 중국본토CSI300, KODEX CHINA A50)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이때 초기설정금액의 10% 비율로 분할 매수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 매수 함으로,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또 10%씩 분할 매수함으로 위험을 축소시키고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게 이 상품의 특징이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 2.0’은 적정 목표수익률(7~10%)을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RP 또는 MMW로 자동 전환된다. ETF를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0.3%)가 발생하지 않아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최소가입금액이 1000만원으로 랩 상품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선취 연1.0%, 후취 연1.0%(연간 2%)의 Wrap 수수료가 있으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일본과 중국 시장의 조정국면에서 분할매수가 가능한 상품”이라며 “매수가격을 낮춘 후 본격적인 지수 상승시 수익확보가 가능한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 “일본의 엔화약세, 기업이익 개선 그리고 중국의 내수시장 성장과 외국인 투자한도 확대, 경기부양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한·중·일 분할매수형 ETF랩 가입고객들에게 편의점,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팔방미인 삼국지’ 이벤트를 7월말까지 진행한다. 1000만원 이상 가입자에게 지급하며 가입 금액에 따라 5000원 ~ 3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00,000
    • -2.35%
    • 이더리움
    • 4,490,000
    • -5.73%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3.32%
    • 리플
    • 2,846
    • -3.79%
    • 솔라나
    • 189,000
    • -4.59%
    • 에이다
    • 530
    • -2.75%
    • 트론
    • 444
    • -3.06%
    • 스텔라루멘
    • 313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2.88%
    • 체인링크
    • 18,400
    • -3.21%
    • 샌드박스
    • 210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