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23.8% ‘주춤’ 이유있었네

입력 2013-05-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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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방송화면 캡처)
‘최고다 이순신’이 시청률 23.8%로 주춤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23회ㆍ극본 정유경ㆍ연출 윤성식)’은 전국기준 2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9일 방송된 22회 시청률(29.5%)보다 5.7% 하락한 수치다. 18일 방송된 21회 시청률(24.6%)에도 0.8% 못 미친다.

지난 주 깜짝 1위로 올라섰던 ‘최고다 이순신’은 이로써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28.6%)’에 1위 자리를 양보했다.

두 드라마는 주말드라마로서 시청률 1위를 놓고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백년의 유산’은 최근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시청률 정점을 찍었다. ‘백년의 유산’은 25일 이세윤(이정진 분)이 양춘희(전인화 분)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겨줬다.

반면 ‘최고다 이순신’은 심막례(김용림 분)에게 독설을 들은 뒤 친딸 이순신(아이유 분)을 데려오겠다고 선언하는 송미령(이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밖에 MBC ‘금나와라 뚝딱’은 14.6%, KBS 1TV ‘대왕의 꿈’은 10.1%, SBS ‘출생의 비밀’은 7.1%로 기록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 24회는 26일 밤 7시 55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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