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60, 케인 벨라스케즈 실바에 '폭풍가격' TKO승

입력 2013-05-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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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홈페이지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벨라즈케즈가 안토니오 실바와의 2차전에서 승리했다.

26일(한국시각) 벨라스케즈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60' 헤비급타이틀 매치에서 실바를에게 1라운드 TKO승리를 거뒀다.

벨라스케즈는 경기 초반부터 실바를 압박했다. 실바가 미처 손도 쓰기 전에 스탠딩 타격에서 우위를 점하며 압승을 거둔 것.

벨라스케즈는 1라운드 부터 펀치를 적중시켜 실바를 넘어트렸다. 이어 파운딩 펀치를 실바의 안면에 적중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벨라스케즈는 추후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와 3차전을 치를 전망이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산토스가 마크 헌트를 꺾으면 타이틀 도전권을 주겠다고 말한 바 있다. 산토스와 벨라스케즈는 이미 두 차례 맞붙어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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